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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종무식
- 작성자 :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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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0




2005년도 종무식
2005. 12. 30(금) 아침 직원예배는 05년도를 마무리하는 종무식 예배로 드려졌다.
김민철 병원장은 설교를 통하여 ‘마티잉골드와 선교사들이 꾸었던 꿈과 믿음, 계속되는 지역주민과 교계의 성원과 기도를 기억하고 2005년도 예수병원을 축복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희망을 꿈꾸자.’는 05년 마지막 종무식 메시지를 들려주었다.
이어서 김선중 원목의 즐거운 게임과 3장의 행운권 선물로 서로를 격려하고 다과와 힘찬 건배의 잔을 나눈 후 정선범 원목실장의 축복기도로 05년을 마무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