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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피해 이웃돕기 성금 전달
- 작성자 :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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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5
폭설피해 주민 돕기- 함께하면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전북지역에 지난 4일 첫눈을 시작으로 20여일간 연이은 기록적인 폭설과 한파로 인한 피해가 갈수록 늘어나 정부에서는 전북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였다. 예수병원에서는 전주 MBC ‘함께하면 극복할 수 있습니다.’ 생방송 시간에 이광민 부원장이 병원장을 대신하여 폭설피해 주민돕기 성금모금에 동참하여 엄청난 재난으로 시름 잠긴 지역주민들을 위해 따스한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