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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mage, Wilson 선교사 방문

  •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3,845
  • 11-16
Talmage, Wilson 선교사 방문 Talmage, Wilson 선교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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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mage, Wilson 선교사 방문

1951년에 한국에 와서 예수병원 간호부장을 역임한 타 마리아(광주에서 봉사한 탈마지 목사의 딸, Mariella Talmage) 여사와 1968년에 예수병원에 와서 소아과 봉사, 완주군 지역보건사업의 주인공인 윌슨(애양원 원장 알 엠 윌슨의 아들, Dr. John Knox Wilson) 선교사가 꿈에도 그리운 예수병원을 다시 찾았다.

타 마리아 선교사, 윌슨 선교사와 3자녀는 예수병원을 둘러보며 깊은 감회에 젖었으며 지금도 기억이 생생한 구병원, 소아과, 고산분원을 돌아 보았고 역사사료실에 들러 젊음을 바친 예수병원에서의 추억을 회상하기도 하였다.

타 마리아 선교사는 한국전쟁 직후의 몰려오는 부상 피난민을 치료하는데 헌신하였으며 구바울 원장과 함께 불굴의 의지로 예수병원이 전국적인 명성을 얻게한 장본인이다. 윌슨 선교사는 예수병원 역사상 가장 중요한 사업중의 하나인 지역보건사업을 선봉에서 이끌어 전국적인 관심과 세계적인 성공 사례로 소개되기도 하였다.

Talmage, Wilson 선교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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