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환자를 위로한 할레우스 찬양

  •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3,522
  • 10-30

환자를 위로한 할레우스 찬양 환자를 위로한 할레우스 찬양

환자를 위로한 할레우스 찬양 환자를 위로한 할레우스 찬양

환자를 위로하는 할레우스 합창단

수준 높은 합창단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신일교회 할레우스 찬양단(단장 김정환, 지휘 정중진)의 예수병원 개원 107주년 기념 환자을 위한 찬양이 있었다.

10월 20일 오후 4시부터 1부 신일교회 최임곤 목사의 ‘찬송하는 교회’라는 제목의 환자에게 위로와 격려의 설교에 이어 2부 찬양으로는 고운 화음이 어울어진 합창 연주에 ‘하나님은 사랑하셨다 외 2곡, 중후한 남성 중창에 내 평생가는 길, 최옥현의 심금을 울리는 기타 연주와 합창 연주가 이어졌다. 연주가 끝날 때마다 환자와 청중들의 우뢰와 같은 박수갈채가 계속되었다.

매년 예수병원을 방문하는 할레우스(HALEEUS) 합창단의 '할레우스'는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제자로 부르실 때 "내가 너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하신 말씀 중 사람을 낚는 어부라는 의미의 헬라어이다

환자를 위로한 할레우스 찬양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