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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즐거운 만찬
-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3,306
- 09-02
초가을 즐거운 만찬
여름을 마무리하며 예수병원 직원들은 병원에 찾아오시는 환자, 내원객을 보다 잘 섬기기 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전 직원이 2개 조로 나누어 첫 번째 날인 9월 2일 갤러리아 웨딩홀 뷔페 식사에 김민철 병원장으로부터 초대를 받은 직원들은 동료들과 바쁜 일과에 쫓겨 그동안 못 다한 정담을 나누며 초가을 만찬을 마음껏 즐겼다.
본원은 얼마 전에는 하루 외래 고객수가 2,040명을 돌파하여 신기록을 세우기도 하는 등 최근에 예년보다 많은 고객들이 외래 진료와 입원 치료를 받기 위한 내원으로 예수병원이 변함없는 지역주민의 사랑을 받고 있음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