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 후원회에 국비 지원

본원 암환자후원회 "국비 지원사업단체"로 선정

예수병원 암환자 후원회가 2005년도 전라북도 “국비 지원사업단체”로 선정 되었다. 본원 사회사업과(과장 신기수)를 중심으로 청소년들을 흡연 관련 질병으로부터 보호하고 담배의 독성을 널리 알려 금연을 촉구하고자 대대적인 금연 캠페인을 전개 한바 있는 암환자후원회가 금년 5월 전라북도로부터 ‘청소년 건강을 위한 사업’의 국비지원금 500만원 받게 되어 본 사업 진행에 큰 힘을 얻게 되었다.

예수병원 암환자후원회(회장 장경현)는 2004년도에도 전라북도 중 고등학교를 순회하며 청소년 금연 캠페인 사업 단체로 선정되어 활발한 금연 켐페인을 전개하여 커다란 호응을 받은 바 있다.

본원 암환자 후원회는 이 지원금으로 알콜 중독과 흡연으로부터 보호하기위하여 청소년 약물 중독예방 및 금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으로 있다. 후원 회원들의 더욱 뜨거운 성원을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