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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노동자진료센터 특집 보도...
-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3,134
- 02-18
외국인노동자진료센터 특집 보도
2005. 2. 17(목) 일자 전민일보에 예수병원 외국인노동자진료센터가 전면에 걸쳐 특집 보도되었다. 이 신문은 “이국 땅에서 만난 사랑의 손길”이란 제목으로 현재 본원에서 치료중인 무다펜싱 포멘탈씨의 재활의학과 물리치료 사진 등 5장의 사진과 함께 외국인노동자진료센터의 상세한 소개와 근황을 싣고 있으며 조충환 소장의 인터뷰도 게제 되었다.
2003년에 설립된 예수병원 외국인노동자 진료센터에서는 이미 270여명 외국인노동자가 무료진료를 받았으며 예수병원 외국인노동자진료센터가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입 소문으로 널리 알려져 전국 각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이 찾아오고 있다. 본원에서는 현재도 2명의 외국인 노동자가 입원치료를 받는 등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직원과 뜻있는 후원자의 도움으로 전액 무료로 모든 치료를 감당하며 따스한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