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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뜨겁게한 특송 - 창성교...
- 작성자 :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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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2
아침을 뜨겁게한 특송
창성교회 성가대 2005. 2. 2(화) 아침 7시 50분 직원 아침 예배시간에 전주 창성교회 김현종 목사의 은혜로운 말씀과 창성교회 성가대 감미로운 특송이 있었다.
김현종 목사는 이날 말씀을 통하여 107년 전 마티 잉골드 여의사로부터 시작한 예수병원의 의료봉사의 사역의 의미를 상세하게 조명하였으며 “아프리카에서 선교사로서 모든 것을 바치고자 했던 김민철 선교사를 병원장을 세웠으니 이제는 107년전의 예수병원을 통한 선교의 정신을 21세기에 불을 붙여야 할 때, 최근 주님이 강권하심으로 전북교계가 초교파적으로 모여 예수병원선교후원회가 창립하여 예수병원과 힘을 합하여 예수병원에서 육신의 질병을 치유받고 영혼까지 구원받는 역사가 있길 바란다.”는 말씀이 있었다.
특히 이날 창성교회 성가대 50여명이 이른 새벽부터 준비하여 아침예배를 아름다운 특송으로 빛내주어 전 직원의 마음을 뜨겁게 하고 새로운 도전을 심어준 창성교회 김현종 목사, 성가대 및 전교인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