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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병원의 목자는 여호아 하나님" - 은혜의 신앙사경회

  •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3,082
  • 01-17




2005년 예수병원 직원 신앙사경회

2005년 1월 11일부터 14일까지 본원 예배실에서 직원신앙사경회가 있었다. 한일장신대 정장복 총장을 초청하여 4일간 아침 직원예배시간에 1시간씩 열린 직원 신앙사경회는 1월 11일(화) “그 품에 안기고 싶다.” 1월 12일(수) “다시 그물을 던진다.” 1월 13일(목) “나를 위하여 울지 말라.” 1월 14일(금) “외면당한 계명”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이 있었다.

정장복 총장은 4일 동안의 은혜의 직원사경회를 통하여 “예수병원의 목자는 여호와 하나님이며 우리는 모두가 행복한 양이다.” “주님이 우리의 영혼을 소생시키시며 용기와 의지를 갖게하시는 목자가 되어 주시고, 우리에게는 부족함이 없다. 잔이 넘치는 축복을 허락하신다.”는 말씀으로 예수병원 직원들에게 올 한해의 영혼의 양식을 주었으며 2005년 예수병원의 축복의 직원사경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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