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도 시무식

2005년 시무식이 1월 3일 1층 예배실에서 김민철 병원장을 비롯하여 많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정선범 목사의 기도와 예수병원합창단의 찬양으로 시작된 시무식에서 김동건 목사의 “심는 대로 거두리라.” 는 설교를 말씀이 있었으며 김동건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2005년도 사업보고및 병원표어제창 순서에서는 은헌정 기획조정실장의 2005년도 사업계획 보고에 이어 김수곤 부원장의 선창으로 2005년도 병원 원외 표어 “평안을 주는 병원, 당신 곁에 있겠습니다.”와 원내 표어 “나를 인하여 풍성하게 하소서.”를 직원 모두가 한 목소리로 힘차게 외치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예수병원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한마음으로 전진할 것을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