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회문화신문에 의료정보 연재

예수병원 임상과장들이 전북교회문화신문에 매주 의료정보를 연재하여 호평을 받고 있다.

신문 4면의 절반 정도 크기의 지면에 실리는 "예수병원 의료정보"는 지난 7월에는 가정의학과 이진희 과장(복부비만), 신경과 오병철 과장(두통), 치과 허영호 과장(입냄새)이 의료정보를 연재하였으며 8월에는 비뇨기과 천민우 과장(요료결석), 소아과 박강서 과장(아토피 피부염), 내과 송선경 과장(당뇨병의 건강관리)이 차례로 순서를 맡아 현대인을 위협하는 질병에 대한 궁금증에 대한 상세한 답변과 새로운 의학상식을 소개하였다.

앞으로도 전북교회문화신문의 독자들과 일반인에 대한 해당질병에 대한 원인과 치료 및 질의, 응답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의료정보 및 의학상식을 지적으로 전달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