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원 비뇨기과가 8월 25일(수) 아침에 병원장을 비롯한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리모델링하여 새단장한 진찰실로 이전하는 기념식을 갖고 오늘부터 새로운 진찰실에시 진료를 시작하였다.

외과 우측편으로 이전한 비뇨기과는 새로운 감각의 디자인으로 진찰실을 편안하게 꾸몄으며 환자의 편의를 고려하여 새롭게 단장하였다고 한다.

한편 본 병원 비뇨기과는 새로운 체외충격파쇄석기 도입 이후 10개월 동안 무려 200례의 시술(신석 36, 상부 요관석 83, 중부 요관석 12, 하부 요관석 69)로 많은 결석 환자들로부터 만족스런 평가와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