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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병원 개원 104주년 기념음악...

  • 작성자 :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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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26

 예수병원은 개원 104주년을 맞아 요하네스 챔버 오케스트라를 초청, ‘환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음악회'를 25일 오후 7시 병원 내 예배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서 요하네스 챔버는 ‘한여름 밤의 꿈’ ‘사랑의 인사’ 등을 주요 레퍼토리로 선보였으며, 미 마이애미 음대 존 허드 교수와 노스캐롤라니아 음대 알란 스미스 교수가 각각 바순과 첼로를 협연했다.
 한편 예수병원합창단은 관객들에게 ‘춤추는 갈매기’ ‘그리운 언덕’ ‘섬집 아기’ 등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하며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했다.(전북도민일보 10월 26일자 기사인용)

 본 음악회는 종근당에서 후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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