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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337
  • 06-19

HDL LDL
무조건 나쁜 것만은 아니다?!
콜레스테롤 수치 왜 낮아야 할까?
01
콜레스테롤이란?
세포를 둘러싸고 있는 세포막의 구성성분으로
전체 콜레스테롤의 약 30%는 음식 섭취를 통해 흡수되며, 나머지 70%의 콜레스테롤은 간에서 생성됩니다.
02
콜레스테롤역할
모든 세포를 감싸는 세포막과 신경막의 주성분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 속의 세포막을 보호하고 상처를 보수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체내 세포막 표면을 감싸 보호,
혈관벽이 상처가 나거나 찢어지는 것을 예방,
적혈구가 오래 보존할 수 있도록 수명 보호,
스테로이드 호르몬 합성에 도움,
간에서 소화액 담즙을 생성하는데 사용됨,
03
콜레스테롤수치
HDL 콜레스테롤은 UP LDL 콜레스테롤은 DOWN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졌다?
그만큼 혈관에 상처가 많아 이를 보수하기 위해 간에서 콜레스테롤을 많이 생산했다는 의미
진단 및 기준
정상
경계
위험
총 콜레스테롤
200 이하 정상
200-239 경계
240 이상 위험

LDL 콜레스테롤
(저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
100 이하 정상
130-159 경계
160 이상 위험


HDL 콜레스테롤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
60 이상 정상
40-59 경계
40이하 위험


중성지방
150 이하 정상
150-199 경계
200이상 위험
04
콜레스테롤낮추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면
몸에 문제가 생겼다는 이상신호이므로 방치는 금물!
식단관리
스트레스 체크
체내 염증 반응
충분한 수면
체중 관리
05
HDL(좋은 콜레스테롤) vs LDL(나쁜 콜레스테롤)

HDL콜레스테롤을 높이기 위해서는
체중관리 및 유산소운동을 통해
중성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고
흡연은 HDL 콜레스테롤 합성을 방해하므로 꼭 금연!
HDL
수치가 높을수록 동맥의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되어 심혈관계 질환이나
뇌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
콜레스테롤 운반
세포 → 간
LDL
혈중 총 콜레스테롤의 75% 신체 요구량보다 높은 콜레스테롤이 혈관벽을 막게 되면서 심혈관계 질환, 뇌혈관질환 등을 유발
콜레스테롤 운반 간→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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