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임연실 팀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예수병원 치과 임연실 팀장이 11월 9일에 75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치과 임연실 팀장은 그동안 지역민에게 환자중심의 치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구강보건사업에 헌신적으로 노력해 국민구강건강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구강보건의 날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올해 구강보건의 날에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따른 행사 미 개최로 이날 표창장과 상패를 우편으로 전달 받았다.

예수병원 치과는 지난 4월에 1주차장 옆 권익수기념 행정동 3층에 80평 규모로 확장해 환자의 편의를 위한 넓고 쾌적한 진료환경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