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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병원 개원 119주년 다양한 기념 행사

  • 작성자 : 홍보과
  • 조회수 : 4,451
  • 11-03


119주년 다양한 기념행사 119주년 다양한 기념행사


예수병원 개원 119주년 다양한 기념 행사

119번째 고객과 첫 번째 산모에게 선물, 책 출판, 전시회, 체육대회 개최 


예수병원은 개원 119주년을 기념해 11월 3일에 118번째 고객과 11월 3일 첫 번째 출산한 산모와 아기에게 축하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를 가졌다. 예수병원 권창영 병원장은 11월 3일에 외래진료 119번째로 접수한 강옥자(전주시 태평동, 60세)씨에게 50만원 상당의 종합검진권을 선물했다. 강옥자씨는 “수십 년 동안 예수병원에서 건강검진과 치료를 받으며 건강을 잘 지키고 있다. 예수병원 직원들의 친절과 귀한 선물에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첫 번째 출산한 주찬미(전주시 유연로, 31세)의 병실을 찾아 산모와 아기에게는 간호부에서 준비한 꽃다발과 50만원 상품권을 선물하고 산모와 아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한편 예수병원은 개원 119주년을 기념해 설립자 마티 잉골드 만화책 출판, 10월 17일부터 예수병원의학박물관에서 마티 잉골드 전시회를 개최, 11월 4일에는 비전대학교에서 전 직원 한마음 체육대회를 여는 등 다양한 기념행사로 뜻 깊은 예수병원 개원 119주년의 의미를 새롭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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