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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주년 한마음 체육대회

  •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4,267
  • 11-02

 








111주년 한마음 체육대회


 


10월 31일(토) 전주비전대 운동장에서 예수병원 111주년 전직원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렸다.


푸르고 맑은 가을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린 이번 체육대회는 김민철 병원장의 대회사, 청백 각팀 대표의 선수선서, 정선범 원목실장의 축도에 이어 이광민 부원장의 개회선언으로 1부 개회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경기에 들어갔다.


준비 에어로빅으로 가볍게 몸을 푼 양 팀은 게임 강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으로 깃대뽑아오기, 풍선세우기, 핵폭탄운반릴레이, 숏다리릴레이, 림보경연대회 등 오전 경기가 진행됐다. 체육대회의 행운 경품을 제공한 예수병원 이사회 이의복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진들과 예수병원선교후원회 최임곤 회장이 직접 경품 추첨과 족구 게임에 참가해 이날 체육대회의 즐거움을 더했다.


오후에는 명랑운동회가 열려 직원뿐만 아니라 자녀들도 함께 신나게 뛰고 즐기며 전직원이 한마음으로 화합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행운의 경품까지 선물로 받는 유쾌한 시간이 이어졌다.  < 전체사진은 그룹웨어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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