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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신나는 한마음 체육대회

  •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3,930
  • 10-28

 






 



2008년 신나는 한마음 체육대회



10월 25일(토) 전주비전대 운동장에서 예수병원 110주년 전직원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청명한 가을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열린 이번 체육대회는 신정호 총무이사의 축사, 김민철 병원장의 대회사, 청백 각팀 대표의 선수선서, 정선범 원목실장의 축도에 이어 이광민 부원장의 개회선언으로 1부 개회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경기에 들어갔다. 준비 에어로빅으로 가볍게 몸을 푼 양 팀은 운동장에서 OX 퀴즈, 엽기야구, 글자맞추기, 어린이 낙하산, 대형공 패스 릴레이 게임과 실내체육관에서 9인제 혼성배구 등의 경기로 오전 경기를 마쳤다. 중식 시간에 이어 오후 명랑운동회는 게임 강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으로 직원뿐만 아니라 자녀들도 함께 신나게 뛰고 유쾌하게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450명이 참여한 2008년 한마음 체육대회의 우승은 청군이 차지했으며 대회 MVP에 조은숙 간호사, 1등 행운상은 이희선씨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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