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을 타문화권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2019년 10월 문을 연 예수병원 국제진료소는 영어로 소통이 가능한 전문의가 상주하며 외국인에게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종, 언어, 문화, 국적에 구애받지 않고 임상 각과 의료진과의 협진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외국인 진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더우기 다문화 가족, 외국인 유학생과 노동자들의 진료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