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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 소개

평소 고혈압이 있던 어머니가 갑자기 심한 두통을 호소하며 쓰러지신다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신경외과”일 것입니다. 신경외과 질환은 이렇게 갑작스럽게 닥치게 되기 때문에 신경외과 의사는 항상 바쁘고 힘듭니다. 이런 신경외과는 백 여 년 전 미국 의사 쿠싱이 기초를 다지고, 오십 여 년 전 야사길이 신경외과 수술에 현미경을 도입함으로써 혁신적으로 발전하게 되었는데 전주예수병원 신경외과는 국내에서는 빠르게 1962년 개설되었습니다. 1963년에는 미국 미시건 대학에서 수련 받은 박영훈 선생님 지도로 신경외과 수련교육이 정식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최희옥 선생님이 2대 과장으로 뒤를 이었고, 신석근, 김영수, 김광명, 최중언, 조경기, 허승곤, 정남, 권창영, 신동규 선생님으로 이어져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전주 예수병원 신경외과를 빛내다 

예수병원 신경외과를 거쳐간 많은 분들이 유수한 병원과 기관에서 훌륭한 업적을 남기고 계십니다. 신석근 선생님께서는 국민의료보험관리공단 상근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계시며, 김영수 교수님께서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26년간 재직하시면서 척추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이룩하셨으며, 김광명 교수님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시며, 최중언 교수님께서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소아신경외과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이루시고 연세의료원의 여러 중요한 보직들을 두루 재임하시고 계시며, 조경기 교수님은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뇌종양분야에서 많은 업적을 남기고 계시며, 허승곤 교수님께서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뇌혈관수술의 주축이 되어계시며, 김한규 교수님께서는 두개저 신경외과학의 대가로서 현재 대전을지병원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십니다.

 

선두 주자로 열심히

예수병원 신경외과는 국내에 신경외과 의사가 흔하지 않던 1962년에 매우 빠르게 설립되었을 뿐 아니라, 미세 현미경 수술이 보편화되지 않았던 1976년에 국내에서 네 번째로 독일 칼자이스 수술 현미경을 도입하여 미세 뇌혈관 수술과 미세 뇌종양 수술을 시행하였습니다. 1978년에는 미국 인디아나 대학에서 오신 뇌정위기능 신경외과의 세계적 대가 하임버거 박사가 6개월간 재직하면서 국내 최초로 간질과 파킨슨병 환자에서 뇌정위 수술을 시행하였습니다. 1980년에는 신경외과 전문간호사 제도를 국내 최초로 도입하여 신경외과 전문간호사를 양성하여 현재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과거의 치료 상식을 넘어서

의학은 영원히 변화하는 학문이다라는 말이 있다. 과거에 상식으로 받아들여지던 많은 치료가 변화하거나 사라졌습니다. 치료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어서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주류에서 뒤처지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예수병원 신경외과는 변화하는 흐름에 발맞춰 전북대 신경외과에서 오랫동안 재임하시면서 뇌정위기능 신경외과에 탁월한 업적을 쌓아오신 김형일 선생님을 영입하였으며, 공태식 과장님께서 뇌혈관내 치료법을 연수하고 돌아오셔서 전북에서 유일하게 뇌혈관내 치료를 활발히 시술하고 계시며, 과거의 치료 상식을 넘어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선택적 신경 차단술 및 고주파 신경 절제술: 수술하지 않으면 안되나요? 

척추 전문 병원의 발달로 척추 수술이 난립하게 되어서 수술 받지 않아도 되는 환자가 수술받는 상황을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신경 차단술이란 요통과 관련된 신경을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시술입니다. 통증을 느끼는 감각 신경만 선택적으로 차단하므로 별다른 부작용이 없고 시술이 간편한 것이 큰 장점입니다. 과거의 뼈주사라는 것과는 매우 다르며 예수병원 신경외과에서는 시험적 신경 차단술 후 효과가 있는 환자에게 고주파 신경 절제술을 시행하여 좋은 결과를 얻고 있습니다. 선택적 신경 차단술 및 고주파 신경 절제술은 수술을 하지 않고도 통증을 없앨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김형일 과장님께서 미국에서 첨단 통증 치료법을 연수하고 오시어 신동규 선생님과 함께 활발히 시술하고 계십니다.

  

첨단 뇌정위 수술 기구 도입 : 렉셀 프레임 및 서지 플랜

고가의 첨단 뇌정위 수술 기구인 렉셀 프레임과 서지 플랜을 스웨덴에서 도입하여 1mm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미세 뇌정위기능 수술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파킨슨병의 국내 권위자이신 김형일 선생님의 영입과 함께 뇌정위기능 신경외과 분야의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렉셀 프레임과 서지 플랜은 파킨슨병, 진전증과 같은 운동 장애 뿐 만 아니라 뇌출혈이나 뇌경색 후 지속되는 이상 감각과 이상 통증이 특징인 시상통증 증후군에도 사용되는 뇌정위 분야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수술 기구입니다.

  

원격 간질 검사 장비 도입 및 간질 관찰실 완공

간질 환자를 24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간질 관찰실을 완공하였으며 원격 간질 검사 장비를 도입하여 간질 환자 수술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전북대병원에서 간질 수술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여 활발하게 수술해오신 김형일 선생님과 신동규 선생님이 함께 수술하고 계시며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두개저 외과 수술: 뇌혈관 질환과 뇌종양의 정복을 위하여

뇌의 깊숙한 곳에 발생한 여러 가지 질환들은 쉽게 접근할 수 없습니다. 중요한 구조들이 많고 섬세하여 조그마한 자극에도 환자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뇌의 해부학적 구조는 매우 복잡하여 전문적인 지식 없이는 감히 엄두도 낼 수 없는 영역인 것입니다. 권창영 원장님께서는 두개저 외과 수술의 세계 최고 권위자인Barrow Neurological Institute의 스페즐러 박사에게 연수하고 돌아오셔서 뇌혈관 질환과 뇌종양의 두개저 외과 수술을 활발하게 하고 계십니다.

 

수술하지 않고 뇌혈관 질환을 치료하는 뇌혈관내 치료법: 전북에서 유일

뇌혈관 질환은 과거에는 수술 아니면 약물 치료 밖에 없었다. 뇌수술은 쉽게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큰 병을 마냥 약만 먹고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뇌혈관 질환을 수술하지 않고 치료하는 뇌혈관내 치료법은 매우 혁신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치료 분야도 매우 다양하여 뇌동맥류, 뇌동정맥 기형, 목동맥 협착, 뇌종양 색전, 척수종양 색전 등에 폭넓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현재 뇌혈관내 치료는 전라북도에서 예수병원 신경외과가 유일하게 시술하고 있으며 국내 뇌혈관내 치료법의 1인자인 연세대 김동익 교수님께 연수하고 돌아오신 공태식 과장님께서 활발히 시술하고 있습니다. 예수병원 신경외과는 뇌혈관내 치료 분야에 연세대와 긴밀한 협진 체제를 이루어 난해한 증례의 공동 치료 및 최신 치료법의 꾸준한 업데이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척추 내시경 치료 : 어떻게 하면 작게 열어 수술할까?  

과거의 척추 수술은 고정술이 주된 치료였다. 고정술을 위해서는 피부 절개도 커야하고 근육 견인도 심하여 수술 후에도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시경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피부 절개가 0.5cm에서 1.5cm정도로 매우 적으며 근육의 견인이 필요 없어서 수술 후 통증이 적으며 회복이 빨라 결과적으로 입원 기간의 단축 및 의료 비용의 절감이라는 장점이있습니다. 전주예수병원 신경외과는 최신 내시경 장비인 YESS (Yeung Endoscopic Spine Surgery) 장비와 METRx (Micro Endoscopic Tubular Retractor) 장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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