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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장 인사말

“평안을 주는 병원, 당신 곁에 있겠습니다.”
  • 예수병원은 지난 123년이라는 장구한 역사를 뒤로하고 또 다른 미래의 새로운 전환점에 있으며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 여러 가지 어려운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외적으로는 의료산업의 개방화 및 고객들의 욕구의 다변화, 교회를 비롯한 지역 사회는 예수병원에 대한 새로운 미션을 요구하고 있으며, 내적으로는 취약한 재무구조, 구성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야 한다는 과제도 안고 있습니다.
  • 이러한 도전에 우리는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하나가 되어 기도하여 창조적인 지혜로 조직내부의 핵심역량을 강화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이사회를 비롯한 병원 경영진과 합력하여 정기적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조직 내부의 인적, 물적 자원들을 재방비하도록 하겠으며, 임상진료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수익창출 모델에서 탈피하여 수익구조의 다변화을 통한 재무구조의 건전성을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 물론 오랜 역사는 자칫하면 매너리즘과 비효율성으로 작용할 수도 있지만, 오랜 세월 축적한 노하우와 경험을 새로운 에너지 창출의 원천으로 활용한다면 우리는 어느 조직보다도 더 경쟁력을 각춘 의료기관으로 변화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지금 우리는 예수병원 고유의 전통적 가치와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들이 우리가 하나라는 의식으로 합심하여 전진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위임받은 봉사자로 그 책무를 수행하는 청지기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 예수병원이 여러분들에게 기쁨을 드리고 가장 가까이 있으며 사랑을 받는 병원, 그리스도의 마음을 전하는 병원으로 교회와 함께 이 지역의 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해 힘써 왔습니다. 앞으로도 예수병원이 그러한 사명을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기도와 지속적인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와 충만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2021. 예수병원장 김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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